1차완료/내가 좋아하는 글
왕방연
log4j_
2024. 1. 26. 18:56
반응형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 님 여의옵고
내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물도 내 안 같아서 울어 밤길 가도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