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유럽

2023.09.08(금) 스페인, 이탈리아 여행 [29] 포로 로마노, 콜로세움

반응형

여행 마지막 날이자 내가 가장 기대하는 

콜로세움을 보러 가는 날이었다.

 

미리 구매해둔 티켓을 받고 나서 근처 식당에서 아침을 먹었다.

도처에 널린게 유적지라 볼게 정말 많았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나는 로마 하면

잔인한 이미지가 떠오른다.

그래서 살짝 무섭다는 생각도 들었다.

 

포로 로마노부터 둘러봤다.

나중에 언제든 재입장이 가능할 줄 알았는데

우리가 구매한 티켓은 재입장이 불가했다.

다행히 다 둘러보고 나와서 아쉬움은 없었다.

언니가 말했던 포토존도 찾았다.

저기 올라가 앉아 사진 많이 찍었다.

여기서 로마 유적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그리고 걸어서 콜로세움으로 향했다.

콜로세움 앞에 슬러피를 파는 곳이 있었는데

메뉴가 다양해서 나는 체리를 골랐다.

줄을 서서 주문을 하려는데

스트로베리 or 레몬? 하길래 체리! 했더니

스.트.로.베.리. or 레.몬. 해서 아,,,,레몬...ㅋㅋㅋ하고 레몬 받아먹었다.

저 가면 살까말까 했는데

저걸 사서 콜로세움에서 사진을 찍었어야 했다.

지금도 정말정말 아쉽다. 

 

오디오 가이드는 지루해서 듣다 말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