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유럽 (4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09.09(토) 스페인, 이탈리아 여행 [32] 한국으로 돌아오기 한국으로 돌아가야했다. 무엇보다도 다시 출근하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그게 가장 걱정이었다. 무거운 마음이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기차표 끊을때 누가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친절하게 도와주더니 나중에 돈을 달라고 했다... 혼자서도 충분히 끊을 수 있었는데 하... 역 카페에서 커피 사마시면서 기차를 기다렸다. 공항 도착해서는 점심을 먹었다. Palma's라는 곳을 갔는데 직원분이 요리 매뉴얼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만드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내 최애 음료수를 찾았다. 근데 콜라를 이미 시켜버려서 그냥 패스했다ㅠ 가장 오른쪽에 있는게 제일 맛있었다. 선물을 준비 못해서 이것저것 사보려고 했는데 쿠키든 뭐든 끌리는게 없어서 한참 고민했다. 비행기 기다리면서 마지막으로 젤라또를 사먹었다. 한국까지 무사히 돌아와.. 2023.09.08(금) 스페인, 이탈리아 여행 [31] 산탄젤로 성, 바티칸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산탄젤로 성 보러 나갔다. 마지막 여행지였다. 아무것도 모르고 언니 따라갔는데 야경이 무지 예뻤다. 서로 사진 많이 찍어주기 바빴다. 바티칸은 일정에 없던 곳이었는데 입구가 눈에 보여서 저게 뭐지 하고 가보게 되었다. 나중에 로마를 또 오게된다면 바티칸 내부도 가보고 싶다. 여행 마지막 날 밤이어서 늦게까지 저녁먹고 놀기로했다. 그리고 트레비 분수 야경을 보고 숙소로 돌아갔다. 밤에는 트레비 분수에 사람이 거의 없었다. 2023.09.08(금) 스페인, 이탈리아 여행 [30]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 진실의 입, 지올리띠 콜로세움까지 둘러보고 성당을 보러 갔다. 여기도 복장검사 하는데 바르셀로나 대성당을 못들어간 아픔이 있어서 이날은 복장 잘 갖춰입고 가서 패스받았다.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즉석에서 검색해서 파스타 먹으러 갔다. 이번에는 살짝 밋밋했는데 먹을만 했다. 곳곳에 SPOR 표시가 여기저기 있었는데 찾아보니 로마 원로원과 시민들이라는 뜻이란다. 찾아봐도 잘 모르겠다. 헤라클레스 신전도 봤다. 진실의 입이 이렇게 인기가 많을 줄 몰랐다. 사람이 서서 사진 찍어주고 빨리빨리 줄이 줄도록 안내하고 있었다. 그리고 유명하다는 지올리띠 젤라또 가게를 찾아갔는데 갔을때는 줄이 엄청 길었는데 먹고 나오니까 줄이 하나도 없었다. 나는 쌀이랑 샴페인맛먹었는데 샴페인 맛은 도수가 살짝 있었다. 언니가 이곳에서 회사사람들 선물을 사.. 2023.09.08(금) 스페인, 이탈리아 여행 [29] 포로 로마노, 콜로세움 여행 마지막 날이자 내가 가장 기대하는 콜로세움을 보러 가는 날이었다. 미리 구매해둔 티켓을 받고 나서 근처 식당에서 아침을 먹었다. 도처에 널린게 유적지라 볼게 정말 많았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나는 로마 하면 잔인한 이미지가 떠오른다. 그래서 살짝 무섭다는 생각도 들었다. 포로 로마노부터 둘러봤다. 나중에 언제든 재입장이 가능할 줄 알았는데 우리가 구매한 티켓은 재입장이 불가했다. 다행히 다 둘러보고 나와서 아쉬움은 없었다. 언니가 말했던 포토존도 찾았다. 저기 올라가 앉아 사진 많이 찍었다. 여기서 로마 유적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그리고 걸어서 콜로세움으로 향했다. 콜로세움 앞에 슬러피를 파는 곳이 있었는데 메뉴가 다양해서 나는 체리를 골랐다. 줄을 서서 주문을 하려는데 스트로베리 or 레몬? .. 2023.09.07(목) 스페인, 이탈리아 여행 [28] 판테온, 나보나 광장, 로마 스페인 광장, 포폴로 광장, 핀초 언덕 다음 목적지는 판테온이었다. 잘 모르고 언니 따라 간 곳인데 정말 웅장하고 기대 이상이었다. 신기하게 비가 와도 물이 안떨어지는 구조로 설계되어있다고 언니가 설명해줬는데 너무 신기해서 비가 와서 확인해볼 수 있었으면 싶었다. 나와서 목이 진짜진짜 말랐다ㅠㅠ 너무 짠 음식을 먹어서 갈증이 심했는데 저 물 한병을 제자리에서 한번에 원샷했다. 언니가 옆에서ㅋㅋㅋㅋㅋ와~~~하마다 하마! 그리고 나보나 광장으로 갔다. 지금 까지 갔던 광장중에서 건물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오드리 헵번이 로마의 휴일 영화에서 젤라또를 먹은 장소로 유명하다는 로마 스페인광장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저렇게 동그란 조명이 일렬로 쭉 있는게 귀여웠다. 역시나 사람이 많았다. 근처 가게도 몇군데 들어가봤다. 그리고 유명하다는 디.. 2023.09.07(목) 스페인, 이탈리아 여행 [27] 트레비 분수 로마로 이동하는 날이었다. 멋지다는 말이 몇번째인지 기차역까지 웅장하고 멋졌다. 점심은 역 안에 버거킹에서 먹었다. 치즈볼같은거 먹었는데 그냥 쏘쏘.. 창 밖에 풍경 보느라 가는 길이 지루하지 않았다. 로마에서도 내리자마자 교통권을 샀다. 그리고 4층에 있는 호텔로 갔다. 이곳 엘레베이터는 더 무섭게 생겼다. 문이 슬라이딩 식이 아니라 저렇게 방문처럼 생겨서 엘레베이터가 괜히 위험하게 느껴졌다. 그렇다고 걸어 올라가기엔 캐리어가 있어서 너무 힘들었다. 로마에서 어디어디를 구경해야하는지 세세하게 호텔 지원분이 알려주셨다. 파워 J인 언니랑 가서 일정이 이미 정해져 있었기에 그냥 편하게 들었다. 언니가 로마 숙소는 좀 걱정된다고 했었는데 걱정한거 생각하면 대만족이었다. 과자랑 물도 주고 숙소도 깨끗했다. 욕.. 2023.09.06(수) 스페인, 이탈리아 여행 [26] 스포르체스코 성, 브레라 미술관, 몬테 나폴레오네 점심먹고 원래는 스타벅스 1호점이라는 곳을 가려했는데 이날은 영업을 안하고 있었다..ㅠㅠ 그냥 바로 다음 목적지인 스포르체스코 성으로 갔다. 휙 둘러보고 나와서 젤라또 먹었다. 이탈리아에서 먹는 첫 젤라또였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가게들 구경했다. 향기 가득한 향수 가게가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브레라 미술관에 들어가봤다. 이 그림을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한동안 내 프사였다. 저 사자가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 이것도 내 프사에 올렸었다. 진짜 품확기간에 올리면 딱이겠다 싶어서 한동안 올려놨었다. 얼굴만 있는 천사 이런건 무슨의미일까 정말 신기한 그림들이 많았다. 나와서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로 향했다. 가는 길에 평범한 약국마저 분위기 있어 보였다. 구경하고 나서 또 내가 좋아하는 음료를 사마셨다.. 2023.09.06(수) 스페인, 이탈리아 여행 [25] 밀라노 대성당, 밀라노 대성당을 들어가보는걸로 일정이 시작되었다. 미리 사둔 표를 챙겨서 도보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대성당으로 향했다. 예전에 핀터레스트에서 우연히 사진을 보고 감탄하면서 여긴 어딜까 했었는데 그게 밀라노 대성당이었다. 이곳을 직접 와보게될줄은 몰랐는데 감동이었다. 성당을 둘러보고 나와서 성당이 보이는 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계획에는 없던 오픈런을 하게되었다ㅋㅋ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다. 2023.09.05(화) 스페인, 이탈리아 여행 [24] 밀라노 대성당,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 나빌레오 운하 언니도 나도 잠을 깊게 못잤다. 그동안 여행 일정이 다 강행군이었기에 우리 둘다 체력이 딸리기 시작했다;; 이날은 이비자에서 밀라노로 이동하는 날이었다. 부엘링 항공으로 말펜사 공항까지 갔다. 그리고 말펜사 공항에서 밀라노로 이동했다. 걸어서 숙소까지 이동했다. 가는 길에 보이는 거리나 건물들이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와는 또 달랐다. 개인적으로 밀라노가 가장 좋았다. 숙소는 에어비앤비였는데 보기에는 멀쩡한데 가끔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서 힘들었다. 그리고 뜨거운물도 잘 안나오고 잘 때 너무 추웠다ㅠㅠ 숙소에서 얼마 안있고 다시 나가서 교통권을 끊었다. 그리고 피자 먹으러 갔다. 진짜 맛있었다. 위워크가 이렇게 멋진 곳에 있었다. 카페가서 에스프레소도 마셔봤다. 가게 안이 진짜 예뻤다. 담배 진열대가 저렇게 .. 2023.09.04(월) 스페인, 이탈리아 여행 [23] 이비자 늦잠자고 일어나서 공항으로 향했다. 부엘링 항공을 타고 이비자로 향하는 날이다. 이런 원형 천장 포스팅하면서 벌써 몇번째 발견인지ㅋㅋㅋ 미리 사둔 교통티켓으로 종착역까지 갔다. 아침은 스타벅스에서 먹었다. 비행기 시간까지 여유가 좀 있어서 빅토리아 시크릿도 구경하고 카일리도 구경했다. 너무 예뻐ㅠㅠㅠ 탑승했는데 승차감 별로 좋진 않았다. 공항에서부터 담배냄새가 진동을 했다. 숙소는 택시타고 갔다. 내가 정말 이비자에 와있다니ㅋㅋㅋㅋ 이비자를 내가 올줄이야 생각도 안했었는데 신기했당 우리가 있었던 숙소다 이비자는 딱 하루 있었다. 숙소는 걱정했는데 대만족이었다. 마트에서 먹을거 사서 먹었다. 수영장에서 물놀이 쪼금했다. 같은 색깔로 받았는데 발톱은 그대로인데 손톱 색깔이 변해있었다! 햇빛이 넘 강했나 이유..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