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유럽

2023.09.07(목) 스페인, 이탈리아 여행 [27] 트레비 분수

반응형

로마로 이동하는 날이었다.

멋지다는 말이 몇번째인지 기차역까지 웅장하고 멋졌다.

점심은 역 안에 버거킹에서 먹었다.

치즈볼같은거 먹었는데 그냥 쏘쏘..

창 밖에 풍경 보느라 가는 길이 지루하지 않았다.

로마에서도 내리자마자 교통권을 샀다.

그리고 4층에 있는 호텔로 갔다.

이곳 엘레베이터는 더 무섭게 생겼다.

문이 슬라이딩 식이 아니라 저렇게 방문처럼 생겨서

엘레베이터가 괜히 위험하게 느껴졌다.

그렇다고 걸어 올라가기엔 캐리어가 있어서 너무 힘들었다.

로마에서 어디어디를 구경해야하는지 세세하게 호텔 지원분이 알려주셨다.

파워 J인 언니랑 가서 일정이 이미 정해져 있었기에

그냥 편하게 들었다.

언니가 로마 숙소는 좀 걱정된다고 했었는데

걱정한거 생각하면 대만족이었다.

과자랑 물도 주고 숙소도 깨끗했다.

욕실은 깔끔하니 좋아보였는데

샤워할때 배수가 잘 안되어서 극혐이었다ㅠㅠ

짐 풀고 밥먹으러 나왔다.

거리에 저렇게 군데군데 문화재? 로 보이는것들이 아무렇지 않게 나와있어서 신기했다.

저녁은 아무데나 괜찮아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는데

들어갈때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사람이 아주 맛있다고 들어가라고 

적극 추천하고 갔다.

음식은 맛있는데 너무너무 짰다ㅠㅠ

먹고 나올때 기념품을 줬다.

정말 감동이었다. 

언니가 주는 사람이 우리가 좋아하는 모습보고 되게 흐뭇해했다고 한다:)

 

걷고 걸어서 트레비 분수 보러 갔다.

언니가 소매치기 조심하고 주의해줘서 

긴장 바짝하고 다녔는데 사람 진~짜 많았다.

 

트레비 분수에서 사진 실컷 찍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좀 힘들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