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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이탈리아 [6] 세부 일정 계획_스페인 day3
스페인, 이탈리아 [5] 세부 일정 계획_스페인 day2
스페인, 이탈리아 [4] 세부 일정 계획_스페인 day1
스페인, 이탈리아 [3] 전체 일정 계획_이탈리아 이동 9/5 화 9/6 수 9/7 목 9/8 금 9/9 토 음식 6일차 7일차 8일차 9일차 10일차 장소 밀라노 밀라노 로마 로마 로마 9:00 10:00 밀라노 대성당 두오모 역 11:00 밀라노로 이동 11시 리나센테 백화점 트랜 이탈리아 12:00 12시 50분 도착 숙소(에어비앤비) 아라코엘리 광장 아쉬웠던 곳 13:00 코르두시오 광장 콜로세움 둘러보기 스타벅스1호점 점심 포로로마노 14:00 스포르체코성 팔라티노 언덕 트렐 이탈리아 산 조반니 인라테라노 15:00 개선문 키르쿠스 막시무스 숙소(에어비앤비) 브레라 미술관 트레비 분수 진실의 입 16:00 베네치앙 광장 판테온 17:00 나빌리오 운하 몬테 나폴레오거리 나보나광장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제공항 18:00 저녁 저녁 저녁 19:00 ..
스페인, 이탈리아 [2] 전체 일정 계획_스페인 이동 8/31 목 9/1 금 9/2 토 9/3 일 음식 1일차 2일차 3일차 4일차 장소 마드리드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9:00 Mas AI Sur Mercadona 10:00 레이나소피아 미술관 지하철 카이샤 포룸 숙소(NH 호텔) 11:00 프라도 미술관 까사바트요 12:00 아토차 역 까사밀라 레티로 공원 구엘공원 13:00 iryo 사그라다 파밀리아 푸에르타 데 알칼라 12:25~15:10 14:00 시벨레스 광장 카탈루냐 광장 티센보르네사 미술관 람블라스 거리 15:00 솔 광장 산츠 역 보케리아 시장 마요르 광장 구엘 저택(구엘 궁전) 16:00 산 미겔 시장 숙소(NH 호텔) 레이알 광장 마드리드 왕궁 피 광장 17:00 알무데나 성장 버스 산 자우메 광장 에스파냐광장 캄 노우 바르..
스페인, 이탈리아 [1] 여행 준비물 리스트업 여행 고수일수록 짐이 적은거같던데 캐리어에 이것저것 때려넣다보면 끝도 없는 것 같다. 다음에 여행갈때 참고하려고 짐 챙길때 리스트업 하려했는데 너무 힘들고 귀찮아서 못하고 이제서야 기억나는거라도 적어둔다. 그래도 비상식량으로 컵밥이랑 라면 챙긴것까지 다 합해서 이번 스페인+이탈리아 9박 10일 여행 짐을 16kg대로 끊었다. 아무리 줄여도 캐리어는 필요하던데 배낭여행은 신의 경지인듯 여권 핸드폰+넉넉한 저장공간 갤럭시 버즈 유로(한화로 30만원정도 가져갔는데 남음. 대부분 카드 써서 거의 필요없었음) esim 여행 일정 정리한 종이 기차, 숙소, 비행기, 가이드투어 등 바우처/큐알코드 출력물 옷 잠옷 속옷(입고 버릴거) 양말(신고 버릴거) 플랫슈즈 운동화(신고 버릴거 신고감) 씻을 거 빗 스킨케어 화장품..
fourstones 포스톤즈 삼성역 카페 추천 밖에서 보면 무슨 주택같아서 처음엔 카페인지도 몰랐다. 서버 운영계 배포하는 날이면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그걸 아는 동기가 이날 오전에도 고생했다며 커피사준다고 데려간 곳이다. 수고했다고 다독여주는데 정말 고마웠다.
현대 리스타일
make yourself proud 소중한 당신에게 지금은 이 앞을 지나지 않지만 한동안 출퇴근할때 이곳을 지났었다. 한번은 너무 힘든 날 출근을 하는데 항상 보던 저 글이 내 마음 한구석을 찔러서 울컥했던 적도 있다. 마음속으로 나에겐 내가 있잖아. 내가 나를 당당하게 만들어주면 되잖아. 나는 내가 지켜줄거야 다짐하게 만들어준 말이다.
2022.07.31(일) 독일, 오스트리아 여행 [16] 한국으로 돌아오기 뮌헨 공항에서 혼자 한국으로 돌아갔다. 마땅히 먹을걸 안팔아서 커피랑 빵을 사줬다. 엄마 아빠랑 다시 떨어질 생각을 하니 너무 힘들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배달음식 실컷 시켜먹었다. 그때 있던 저 곰돌이 지금은 없다ㅠ 단짝 친구 만나서 한강도 가고 선물도 전해줬다. 신나게 저녁먹으면서 수다를 떠는데 여행 다녀온 지 얼마 안되서 현실로 돌아온게 실감이 안났다. 이렇게 2022 나의 하계 여름휴가 여행이 끝났다. 유럽은 살면서 3번을 가보았고 이게 두번째였다. 첫번째는 초등학교때 가족여행을 갔었다. 그땐 좋은게 좋은지도 모르고 그냥 엄마아빠 따라다니기 바빴다. 두번째 유럽여행은 회사생활에 너무 찌들고 지쳐있다가 엄마아빠 따라서 편하게 다녀온 여행이었다. 여행 다녀와서 살면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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