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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조식 먹고 일찍 출발해서
렌트카 타고 꽤 한참을 달렸던 것 같다.
하이델베르크 성으로 갔다.
기차 인형이 너무 갖고 싶었는데
엄마가 인형 그만사라고...
아래 내가 나중에 인형의 집 만들때
따라하고 싶은 부분이 많아서 찍어둔 건물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술통
이건 옛날 약국이라 했던거같은데 예뻤다
성 보고 나와서 엄마 아빠랑 점심!
맛집 안찾고 그냥 보이는데 들어갔는데 아주 친절하고 맛있었다.
저기 이상한 동물에 머리 넣으면
가면처럼 쓸 수있는데 사람들이 줄서서 사진 찍는곳이었다.
스타벅스에서 엄마아빠랑 커피마시고
잠시 혼자 돌아다니는 시간을 가졌다.
저기는 아주 오래 전부터 있던 가게인데
서로 좋아하는 사람한테 선물하던 가게라고 한다
그래서 의미있는것 같아서 남자친구한테 줄 선물 골랐었다.
학교도 구경하고
학생 감옥도 구경하고
그리고 차 타기 전에
아쉬워서 다시 찍은 인형
다음 숙소로 향하는 차 안에서
밖에 풍경이 너무 예뻤다
숙소 도착해서는 근처 마트 구경하고
과일이랑 요거트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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