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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유럽

2022.07.26(화) 독일, 오스트리아 여행 [7] Metzingen 아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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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조식먹고

DM을 갔다.

여기서 회사 사람들 나눠줄 선물 샀다.

치약이랑 비타민이랑 티백이랑 사탕사고

장미를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동료가 있어서

장미 붙은거 몇개도 샀다.

그리고 아울렛 들러서

트렌치 코트 사고

쇼핑도 소소하게 했다.

쇼핑한 날이라 그런지 딱히 사진이 별로 없네..

 

아울렛 안에 있는 스타벅스가 무지하게 더러웠다.

야외에서는 가끔 하수구 냄새올라오고 

스타벅스에서 파리 날리는거 처음봤다. 그것도 한두마리도 아니고..

 

이날은 하루종일 쇼핑하고

자판기에서 시원한 음료사서 다음 숙소로 갔다.

 

밤 늦게 도착한 숙소가 너무 예뻤다.

특색 있고 트립어드바이저인지 어떤 플랫폼에서 평가 1위 한 숙소였다.

엄마 아빠는 지저분한 민박 같다고 싫어했는데

나는 저 숙소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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