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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조식이랑 커피 맛있게 먹었다.

숙소 나와서 광객 안내데스크로 갔다.

그리고 잘츠부르크 카드를 샀다.

가장 첫번째 향한 곳은 모짜르트 생가

레고같은 모짜르트가 너무 귀엽다







기념품은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다고 생각했다.
바이올린 피아노 플룻 이렇게 자석 샀다.


하이엔드 인형의 집을 만들어 팔고 싶어서
저런 걸 볼때마다 설렌다.


나와서 거리를 돌아다니는데
한국 태권도 장이 있었다.

예전에 글씨 모르던 시절 간판을 저렇게 다 그림으로 해놨다고 한다.

비교적 여유있게 여행하는 엄마아빠를 두고
잠시 혼자 도장깨기 하듯이 돌아다니고 오겠다고 말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장난감 박물관이라는 곳이 있길래 곧장 갔었다.
그리고 딱히 별거 없는 곳이라는걸 알고 실망했고
다 애기 아니면 애기엄마라서 좀 뻘쭘하기도 했다.



다시 엄마 아빠 만 나서 점심 먹었다.



회사 사람들 나눠줄까 고민하다 말았던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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